키보드 키캡 살 겸,
리뷰도 할 겸
몬스타기어 매장에
방문하였습니다.
시간
평일/토요일 10:00 ~ 17:00
점심시간 12:30 ~ 13:30
시간 잘 확인하고 가셔유.
정말 크네요.
긴급재난지원금,
부산지역화폐 동백전
사용 가능지점입니다.
들어오자마자 보이는
수많은 장비/기기들.
입이 쩍 벌어지네요 ㅋ
글보단 사진이라고
사진 대량 투척하겠습니다.
왼쪽에는
수많은 모니터들이
배치되어 있습니다.
엘지, 큐닉스, 알파스캔,
벤큐 등등 정말 많아요.
수많은 케이스들.
전시용 수냉 PC들이 있습니다.
저에게는
꿈만 같은 수냉 시스템입니다.
덕분에 눈호강하네요 ㅎ
키보드 타건샵입니다.
매우 인상적이었던
베트맨 키보드.
어우 소장욕구가 절로 드네요.
예쁜 키보드가 정말 많아요.
몬스타기어가 키보드로는
꽤나 괜찮은 것 같아요.
개인적으로 상단에 보이는
맨 밑 사진의
닌자 키캡이 정말 마음에 드네요.
몬스타기어 키보드 외에도
레오폴드 및 다른 브랜드들의
키보드가 있어요.
요놈도 구매욕구가 막..ㅋ
개성 있게 생긴 데다가
타건감이 정말 좋더라고요.
마우스 타건샵입니다.
몬스타기어 마우스뿐만 아니라
로지텍 마우스도 있네요.
(몬스타기어 마우스 하니깐 또
그로자 마우스가 생각나는 읍읍)
저 두 놈은 제 미래
구매리스트에 있는 놈들입니다.
(아주 먼 미래요.)
그리고
오른쪽에 보이는 수많은 장비들.
저 대장급 수냉 쿨러들을
언제 한번 써볼까요? ㅠ.ㅠ
쿨러/팬/키보드/
마우스/헤드셋/패드
그 외에도
수많은 장비/기기들이 있습니다.
장비들을 구경하는 것 만으로도
왜 이렇게 행복할까요?
놀랍게도 저는 저기 있는
대부분의 장비들을
거의 다 알고 있는 상태였습니다.
A ㅏ...
(장비병 말기 증세)
노트북도 팔고,
중고 PC도 파네요.
그 외 기타 등등..
(ROG CETRA 가 눈이 들어오네요.)
공유기, 프린터기도 있습니다.
이 정도면 뭐
안 파는 게 없는 정도네요 ㅋㅋ
쉴 수 있게끔 몇몇 군데에
좌석이 배치되어있습니다.
왼쪽, 오른쪽 양옆으로
안쪽 공간에는
접수처와 작업공간(?)이 있습니다.
결제하는 곳.
뒤에 수많은
보드와 글카들이 보입니다.
한 개만 쏙 빼오고 싶네요(?)
이상입니다.
그럼 20000..
이 아니라
눈여겨보고 있었던
닌자키캡을 질렀습니다.
(이걸 또 흑우가..)
마침 재고가 있더군요 ㅎㅎ
'닌자 워리어 108 키캡'
요놈은 저의 장비 리뷰에서
곧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.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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